여긴 뭐 그러기도 쉽지 않고- 맘에 드는 곳도 없고- (아니 맘에 드는 곳이 있어도 사실 좀 많이 비싸고; )
논문 때문에 디버깅을 하는 와중이라 귀찮기도 하여
그냥 동네 쇼핑몰에서 왔다갔다하고 상만이가 찍었다. ㅎㅎ :)
저 배가 쏙 들어가고 아기가 나오면 아기가 아프도록 발로 차는 느낌도, 허리가 안 굽혀지는 기분도 그립겠지?
그 때를 위한 기록들.
40일도 안 남았다 이제. ^-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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세상은 많은 부분에서, 디지털인 것 같다.
0 아니면 1.
'논문이 거의 통과 될 뻔 했다' 는 것은 결국 안된 것의 범주에 해당하는 것이고.
학교에 '합격할 뻔 했다' 는 것은 결국 불합격했다는 말이고,
'거의 인연일 뻔 했다'는 것은 결국 인연이 아니라는 말이다.
.. 그냥, 그렇다고.
결국 돌고 돌아 나의 인연을 만나게 해 주셔서 감사할 따름이다. 더 알차게 살아야지.
